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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업체 비에프테크(대표 정태진, 김영호)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에 공장을 신축하고 4월 21일 용인공장 준공식을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동 대표자 변경에 따른 취임식 및 조직 통합 출범식도 함께 거행할 예정이다.

비에프테크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유통법인 인투씨앤씨, 소프트웨어 R&D 업체인 아이에스엘코리아와 함께 IL스페라그룹 컨소시엄을 구축하였으며 삼사융합을 통해 하드웨어 플랫폼 구축의 초석인 OLED 플랫폼 진화뿐 아니라 개발, 생산, 판매에 이르는 벨류체인 시너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강화하는 등 사업 영역 확장 및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비에프테크는 최근 지속적인 매출 증가로 인한 안정적인 생산역량 확보와 고객사 확대를 위해 지난해 경기도 용인에 총 4,000평 규모의 신축공장 착공을 진행, 이번에 본사를 평택에서 용인으로 확장 및 이전하게 됐다.

이번 사업장 확대로 회사 입지를 강화하면서 기존 대비 원가 절감 및 품질 향상은 물론 1차 밴더의 빠른 진입으로 국내매출 비중 확대에도 큰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비에프테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전자부품 등의 여러 산업 분야의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제품 불량을 자동 검사하는 장비 제조 업체로 H/W 비중 높은 동종업체와는 달리 S/W 기술 중심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장비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OLED TV, 자동차, Wearable, Head-Mounted Display 등 OLED 디스플레이 적용산업을 확대하여 향후 국내외 디스플레이 시장 주도권을 크게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디스플레이 OLED 시장의 호황으로 국내외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 비에프테크는 중국현지법인 영업력 확보는 물론 BOE·CSOT·이노룩스 등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15년도 대비 매출 79억 원에서 지난해 154억 원으로 급격하게 매출이 상승하고 있어 직접적인 수주 확대 및 매출 신장이 전망된다.

현재 비에프테크는 전체 구성원 중 65% 이상 뛰어난 기술 개발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어 디스플레이 장비부품의 국산화 개발 및 다양한 검사장비에 응용 가능한 Vision 검사 장비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데 힘써왔다.

이에 따라 고객사의 요구수준보다 높은 효율의 정밀검사장비 핵심기술을 보유하여 빠른 양산 실적과 고객의 지속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성장성이 높은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의 핵심 보유기술 중심의 빠른 처리속도 및 안정된 검출능력을 기반으로 OLED 및 LCD 공정에 따른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2차전지 산업 및 IoT 융복합 사업분야에서 개발, 제조, 유통구조를 강화하여 향후 다양한 분야의 공정 장비 시장 확대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크게 확대하고 성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수출 확대를 위해 OLED 신규 장비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비전테크 기반의 차세대 3차원 패드인쇄기는 곡률 강화 Glass에 패드를 적용한 인쇄기술로 스마트워치 글라스, 곡면유리, 3D윈도우 글라스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차세대 플렉시블 OLED 기술의 패널 시장의 본격화에 따라 곡면패드 인쇄기술을 통해 Curved OLED, Rollable OLED 등의 패널을 공급하여 원가절감 및 효율 개선은 물론 수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에프테크 정태진 기술 부문 공동대표는 “이번 공장 준공을 계기로 더욱 번창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하여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 맞는 지속적인 장비 개발과 시스템 안정화에 주력해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를 공급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에프테크 김영호 경영 부문 공동대표는 “삼사 연합을 통해 지속적인 R&D를 강화하여 외형성장뿐만 아니라 시장을 다각화하여 안정적인 매출 신장을 이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면서 “향후 시장 경쟁력 강화 및 OLED 플랫폼 진화를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OLED 시장을 주도하고 코스닥 상장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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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4-18 18: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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